‘상대에게 침 뱉은’ 튀랑 아들, 벌금 2억원과 6경기 정지 징계

작성자: 나이파
작성일시: 작성일2021-03-07 17:30:19   

http://www.thesun.co.uk/sport/football/13541426/marcus-thuram-suspension-spitting/

더 선 관련 기사

 

 

 

 

지난 19일에 열린 분데스리가, 뮌헨글라드바흐(홈) 1-2 호펜하임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 얼굴에 침을 뱉은 글라드바흐의 마르쿠스 튀랑이 퇴장. 독일 축구 연맹으로 부터 5경기 출전 금지(+1경기는 내년까지 유예) + 5,400만원 가량의 벌금에 추가로 구단 자체 징계로 2억원가량의 벌금(튀랑 한 달 월급에 해당)을 물음. 이후에 튀랑은 sns에 사과의 글을 올렸다고..

 

 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